중남미여행

232,중남미-14번째-페루-리마

수지주민 2020. 3. 30. 11:39



232,중남미-14번째-리마



2020년 2월 9일


리마 시내 투어


페루의 수도이며, 15세기 잉카제국에 포함되었으며, 1535년 에스파냐의 프란시스코 피샤로에 의해 도시가 건설되었다.

1821년 독립 이후에는 페루의 수도가 되엇다. 남아메리카의 금융 중심지이다.

식민시대의 건축물이 많이 남아 있어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 되어있다.


호텔에서 나와서 조금만 걸으면 케네디 공원이다. 성당과 케네디 동상이 있는 공원을 걸어서

미라플로레스를 해변을 따라 걸으며 산책,리마의 신시가지로 현대식 빌딩과  태평양과 리마 해변을 조망할수 있다.


1, 사랑공원;마라톤 하는 일행들을 만나고, 커다란 축제인듯, 사람들 모습이 즐겁다.


2, 쇼핑몰에서 잠시 휴식을 하면서 아이스크림도 사먹고,시내로 들어가 환전을 함,


3, 걸어도 좋지만 택시를 타고, 벽화마을에 들려서 바다를 바라보며 아름다운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고,(100솔)


4,아르마스 광장으로 이동;대통령궁, 대주교궁(입장료-10솔),리마대성당,차이나타운


5,휴식을 취한 후, 낮에 들린 케네디 공원으로 산책을 나가서 성당 미사도 보고,

줄이 길게 늘어선 수제 햄버거 가게에서 저녁도 먹고(24,4솔+44.10솔), 호텔에서 일행들과 맥주를 마시며 하루를 마무리




케네디 공원




케네디 동상





사랑의 공원










쇼핑몰에서 아이스크림 먹기



쇼핑몰에서 사진 찍으려면 이 정도 포즈는 잡아줘야 ㅎㅎㅎ




해변따라 산책하기





벽화마을







점심 식사한 식당





너무 맛있었답니다.(100솔)











축제 중이여서 택시 운전수가 엉뚱한 곳에 내려주고 찾아가라고 했는데

말을 알아 들을수 없어서 일행들과 헤어져서 찾아간 대 성당




축제가 한창인데 그만 보고, 오라는 인솔자 지시에 할수없이ㅠㅠㅠ



대 주교궁



차이나타운




다시 돌아와 대주교궁 관람


돌아 왔더니 축제는 끝이 났네요.






















대통령 궁




아르마스 광장







저녁에 산책나온 케네디 공원



성당에서 미사도 드리고,




수제 햄버거 집




공원에서 자유롭게 즐기는 주민과 관광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