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여행

231,중남미-13일째-리마

수지주민 2020. 3. 29. 14:46



231,중남미-13일째-리마



2020년 2월 8일



오늘 부터는 남미여행이다.

새벽 4시 기상, 4시 50분에 공항으로 이동

어제 저녁에 만들어 놓은 주먹밥과 사과, 계란으로 공항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8시 40분 뱅기를 타고, 3시 35분, 6시간 만에 리마 도착,


공항을 나와 주차장에서 예약해 놓은 택시를 기다려 호텔 도착,

첫 리마 느낌은 택시가 너무 골목 골목을 돌아 빈민가 쪽으로 차를 몰아서 그런지

우중충하고, 기분이 별로 안 좋다.


밀린 빨래를 대충하고, 저녁은 라면으로 간단히 먹고, 이른 잠자리에 듬



멕시코 공항



호텔 가는 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