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8일
오늘은 예술의 도시 바젤 투어다.
난 오늘은 쉬는 날이다.
인터넷 검색을 오늘은 쉬고. 다른 일행 둘이서 안내하기로 했다.
바젤에 간다고 하니 일행 중 한 분 현대미술을 정공 한 아드님추천 미술관 투어이다.
도심에 나오니 트렘 색깔도 이쁘다.

미술관
Fine Arts Museum Basel

미술관 앞 파스텔 톤 조영물도 이쁘네

홀바인의 작품을 포함한 현지예술 품들이 있는 곳
한번 따라 해 봤어요.











미술관 앞 정원에서 준비해 간 점심식사를 하고. 도심을 걸어 본다.







이곳에서 트렘을 타고 이동
Museum Tinguely
이곳은 우리 정서와는 좀 다른 듯
요새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곳 인지








다시 트렘을 타고 이동
FONDATION BEYELER (바이엘러 파운데이션)

오늘 오픈 행사가 있고. 오후 5시부터는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이 있다고 한다.
스위스의 멋쟁이 예술가들은 모두 이곳에 있는 듯 사람 구경이 더 재미나다.
작품을 지금 설치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한쪽에서는 행위 예술도 진행 중



라인강 쪽으로 와서 피자에 맥주로 이른 저녁을 먹고

돌아오는 길에 기차에서 만난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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