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8~9일
올레 1코스
시흥초등학교-말미오름-알오름-종달리 옛소금밭-목화휴계소-시흥해녀의집-성산갑문
-수마포-광치기해변
총거리;15.1km(약4~5시간)
옛소금밭에서부터 시흥초등학교까진 역으로 8일날 걷고,
목화휴계소에서 광치기해변, 2코스는 9일날 걸음.
1코스로 걸어가는 중에 만나 오리때
소금밭 체험장소라고 써있긴 한데 어디인지 ㅠㅠㅠ
밭옆에 요렇게 생수통을 ㅋㅋㅋ
21코스에서 오른 지미봉
알 오름
1코스이 최고, 이 오름이 있으므로해서 올레가 좋은 인상을 준다고 하네요.
숙소 아들의 이야기, 숙소 이장님이 1코스 만들때 같이 코스를 만들었다고 하네요.
말미오름
한반도가보이시나요.
성산 일출봉이 보입니다. 저 곳은 내일 접수
철제로 만든 이것은 없애는 것이 좋을 듯하네요.
처음에는 좋았겠지만 지금은 지나다니는데 불편하고 녹이 쓸어서 보기도 영 안좋아요.
휴 배두 고프고, 물도 떨어져서 걱정 입니다.
ㅅㅣ흥초등학교쪽으로 내려가두 먹을 곳이 없다고 하네요.ㅠㅠㅠ
안네소두 문이 닫혀있고, 물~~~~
드뎌 내려왔습니다.
조그만 구멍가게를 찾아서 막걸리에 라면땅을 먹고, 힘내서 숙소까지
다시 걸어 걸어
5일 동안 묶은 민박 숙소
시흥 해녀의 집, 그냥 음식점 입니다.
이상윤과 김하늘이 만난 곳은 이 펜션이 아니라 버스정류장 부스랍니다.
.
ㅇㅣ 곳이 이뻐서 개인적으로 사진을 많이 찍었다는
광치기 해변 도착
2코스를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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