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 해비취 해수욕장
올레 5코스를 일찍 끝내고, 저녁을 먹고, 숙소에 들어갔다가 다시 나왔다.
이렇게 아름다운 해변을 그냥 두고 가는 것이 못내 아쉬워서 그냥 숙소에서 쉴수가 없어서
여름에 피서를 오면 너무 좋을 듯
캠핑장도 있고,해변 모래 사장이 넓고, 너무 아름답다.
사진을 찍으려고, 해변쪽으로 몸을 돌리니 해가 한라산을 품고,
넘어가고 있다. 아~~~~이 황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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