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일차, 카자흐스탄-알마티

코카서스3국+카자스탄 알마티1박

2019년 5월 23일

카자키스탄 수도 알마티

2019년 5월 23일~6월9일(16박18일)

5월23일 아침 11시25분인천공항출발~15시15분 알마티도착(비행시간6시간,시차3시간)

비행기에서 바라본 코카서스산맥

카자스탄 알마티 공항

호텔에서 보내준 봉고차 탑승
호텔에 집을 풀고 간단하게 동네 한바퀴

하루밤 묶을 호텔 입니다.

호텔 주변 한바퀴 돌아 봅니다.

고 가구가 너무 멋있어서 들어가본 가게

중국, 일본 여러나라의 고가구가 전ㅅ시되어 있는데 탐나는 물건들도 있었답니다.

다시 호텔로 돌아 왔습니다.

저녁 6시에 모여서 시내 구경도하고, 저녁 식사도 하러 나갑니다.

이틀동안 쓸 카자키스탄 돈으로 환전을 합니다.

재래시장(바라훌까)

양꼬치집

양갈비가 맛있었슴, 가격도 착했던것으로 기억함

구굴 맛집으로 찾아서 물어 물어 온 식당은 3층까지 홀이있는 아주 넓은 식당이다.

영어로된 메뉴판도 있고, 직원들도 친절했음

맥주 500ml 320텡게 (환화 960원꼴), 양고기 590텡게, 립 790텡게

야채꼬치도 있고, 샐러드도 있었음, 일인당 우리나라돈으로 15,000원 정도로,

맥주와 보드카 양갈비 채소 모두 배부르게 먹고, 맛도 좋았다.

호첼로 돌아오는 길에 필로프 공원 옆에 있는 성당에 들러서 한컷

일행들과 해어져서 젊음의 거리라는 제일 핫한 필로드 공원 건너편으로~~~

카자흐스탄은 젊은이들이 많고, 활기찬 기운을 느끼며 호텔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