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2일차, 카자흐스탄(알마티)~아제르바이잔(바쿠)

2.카자흐스탄(알마티)2일째

2019년 5월 24일

일행들은 호수를 보기위하여 아침 일찍 떠났고, 몇몇은 느긋하게 아침을 먹고,

로비에서 11시에 만나서 콕토베 언덕(kok tobe hill)으로 도시 구경에 나섰다.

콕토베 언덕

카자흐스탄의 경제도시인 알마타 도심을 감상 할수 있는 곳이다.

호텔에서 택시로 2대에 나누워타고, 콕토베 언덕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우리를 태우고간

운전수는 케이블카 타는 곳이아닌 언덕에 내려주워서 우린 걸어서 언덕을 올라갔다.

일행과 해어졌지만 언덕에 올라가서 만남

여기서 우리가 탄 택시는 영업용이 아닌 지나가는 자가용을 세워서 가격을 흥정해서

타고가면 된다.

우린 씩씩하게 걸어갑니다.

코토베 케이블카 선전

언덕에 올라오니 작은 동물원이 있네요.

우리가 걸어온 곳에서 이 셔틀버스를 타면 올라올수 있나봅니다.

셔틀버스 요금인듯,  걸어서 내려가서 확인

이 모습을 보기위해서 올라온것이네요.

ㅋㅋㅋ 완전 비추입니다. 우리나라 남산타워가 짱입니다.

분위기 좋은 식당 입니다.

식당에서 올라온 곳이 억울해서 다시 한번~~~

점심으로 양꼬치와 맥주 가격이 어제 식당에 3배는 되는 듯 하네요.

맛도 그다지 실망입니다.

촬영하는 모습도 구경하고,

처음에 우린 저 송전탑으로 올라가서 시내를 조망하는 줄 알고 ,

열심히 올라갔었습니다.

어제 밤에 보지못한 시장(바라훌까)도 둘러봅니다.

걸어서 필로프공원으로

28인 용사 공원이라고 합니다.

공연장이라고 합니다.

박물관  들어가보지는 않았어요.

28인 용사 동상

공원에서 어제 밤에 본 성당이 보입니다.

성당 안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분위기가 러시아 정교회와는 다른 분위기입니다.

걸어서 호텔 쪽으로 오면서 저녁식사를 하고,

호텔로 돌아와서 공항으로~

알마티 공항

10시 알마티 출발,

11시 40분 아제르바이잔 바쿠 도착

입국하기전 일인 26$ 도착비자 발급받음, 공항직원들이 나와서

시디기 같은 기계에 여권을 넣고, 발급 받아줌

공항으로 나오니 12시 35분이네요.

호텔 도착후 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