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3일차, 아제르바이젠-바쿠

3.아제르바이젠-바쿠

2019년 5월 25일

아제르바이잔은 카스피해를 끼고 있는 나라다.

산유국이라 "불의나라"라는 별명오 유명하다.

종교는 이슬람이 압도적이며, 터키와 마찬가지로 새방적인 나라이다.

수도:바쿠

언어;아제르바이잔어

통화;아제르바이잔 마나트

시차;4시간

벽 두께가 무려 5m에 이르는 바쿠 메이는 타워에서 시가지 조망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제된 구시가지 차리 샤하르 탐방

구시가지 탐방 도중 아제르바이젠 관광 가이드와 협상

오후 4시까지 시티투어를 해주기로하고, 일인당 15,000원 정도로 합의하여 투어함

호텔앞

시네 한복판인데 구경을 못해서 아쉽네요. 하루쯤 더 여유가 있으면 좋았을걸요.

우리가 묶은 숙소

호텔에서 택시를 타고(자가용 택시)

1,올드시티(Baku olde city)도착

시간이 일러서 안내센타는 문을 열지 않았답니다.

2,메이든 타워(Meiden tower)

우리 일행들 입니다.

플레임 타워가 건물이 2개만 보이네요.

올드시티 안에 있는 박물관

올드시티 지도

3,플레임 타워(Flsme tower)

밤에 조명이 들어 온것을 보아야 하는데 아쉽지만 이렇게라도

이 거리에서 아제르바이잔 돈으로 환전을 함,

투어비를 주어야 하고, 점심 저녁 식사도 해결해야 하고,

4, 카페트 박물관

차를 타고가면서 사진만 한장

카스피해를 옆으로 하고, 우린 달렸습니다.

5,Atesgah 사원(정확한 이름을 모르겠음)

여자들이 들어가서 예배를 드리는 곳(정말 아름답고 황홀한 느낌.)

지금은 라마다 기간이라고 함.

투어 하는 동안 기사 아저씨는 아무 음식도 섭치를 하지 않으셨다.

이 곳은 남자들이 예배들이는 곳

공사가 한창인 곳이다.

바다같이 넓은 카스피해를 앉고있는 사원

6,GOBUSTAN(벽화)

1일 10AZN을 따오 지불하고, 입장 함

1일 10AZN을 따오 지불하고, 입장 함

벽화들이 너무나 선명하여서 놀라웠다.

투어 중에 우리는 5개를 하기로 계약을 함

7.5AZN을 따로 지불함

입장료라고 하는데, 이 곳까지 오는 차비 인것 같다.

화산 할동 중인 이곳으로 오면서 우리는 거의 납치당하는 기분이 들었다.

어느 순간 기사가 내리라고하더니 너무 드럽고, 굴러갈지 않은 차들이 오더니

바꿔타라고 한다.

엉겹결에 바꿔탔더니 서로 싸움을 하면서 이 차는 아니라고 한다.

다른 차로 갈아타고, 진짜 험한 비포장 도로를 한참을 달려서 오니 이런 곳이다.

일행들은 알고 온것인지 모르고 온것인지 우린 넋이 나갔다.

기사와는 말도 통하지 않는 데 정말 황당한 기분이었다.

머드를 병에 담아서 5AZN을 받고 손님들에게 기사들이 팔았다.

8,야나르다그(YANAR DAG)

입장료;2마낫

불타는 산(burning mountain)이라는 뜻의 야나르다그는 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잔을 가장 가까이서

느낄수 있는 곳이다.

비가와도 꺼지지 않는 불을 볼수 있는 곳이다.

사실 이곳도 과거에는 언덕 여기저기서 타오르고 있었는데, 천연가스의 대량

채취로 인해 지하 압력이 내려가서 불꽃들이 대부분 사랴졌다고 한다.

야나르다그로 가는 길에 길게 줄을 이은 기차

직접 와서 보면 너무 실망 ㅋㅋㅋ

외국인은 밑으로 직접 내려가서 확인을 하네요.

우리는 호텔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라 한가지 일정은 뒤로하고,

호텔로 복귀 했다.

호텔 젊은 사장님의 권유로 다같이 사진을 한장 남기고,

바쿠 기차역으로

누가 내 케리어 위에 검은 바지를 두고가서 주인을 찾아해메이고,

밤 8시40분에 바쿠 중앙역 출발-익일 10시(한시간 연착)에 트빌리시에 도착

2인실이라 문을 잠그고 편안하게 잠을 자면서 올수 있었다.

2번의 입출국 심사를 거쳐서 조지아로 입국

 

입국 2시간 전부터 기차 안내하시는 아주머니가 기차 메트리스 정릴를 하라고

계속 제촉이시다.

입국할때까지 누워서 졸면서 오구 싶은데 기회를 주지 않는다.

기차에서 뜨거운 물을 받아서 컵라면으로 아침을 먹었다.

드디어 조지아 입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