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서스3국

13, 12일차, 조지아-메스티아

수지주민 2019. 6. 26. 18:07



13, 12일차, 바투미에서 메스티아로 이동(8시간 30분 소요)


2019년 6월 3일


메스티아


조지아의 북서쪽, 코카서스 산맥이 병풍처럼 펼쳐져있는 스바네치 지역의

중심도시로"작은 스위스"라 불리는 메스티아

1996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스바네타 지역에 중세시대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우쉬굴을 가기위하여 꼭 거쳐야하는 마을이다.


맥도날드에서 점심을 먹고, 나와서




곳곳에 십자가가 있는 조지아




폭포가 흐르는 곳에서 휴식도 취하고,



알프스 산맥과 닮은 산



메스티아 도착






우리가 이틀동안 묶을 숙소,



광장에 나와서 저녁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