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중남미-5일째-쿠바
2020년 1월 31일
바라데로에서 다시 아바나로,
리조트에서 점심까지 먹고,12시에 가방은 미리 가지고 나옴.
2시에 출발, 4시 10분에 처음 묶었던 까샤에 도착,
아바나로 오는 길은 해변도로를 따라 오는 길이라 길이 참이쁘고, 편안하다.
지난번 2층에 묶었던 일행은 1층에 짐을 풀고,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캐리어를 좁은 계단을
들고 올라가야 한다.
1, 산날바도로 요새, 요새까지 인력거를 타고 감(4쿱)
요새두 입장료를 내고 들어감,
2,말레꽁에서 석양보기, 요새에서 그냥 보구 오는 것이 더 좋음,
다들 말레꽁에서 기다리니 이곳으로 옮, 요새 바로 옆,
3, 몇명은 돌아가고, 재즈 공연을 볼사람들은 해변을 따라 걸어서 공연장으로 가기로 함,
4,걷다가 대공원 코끼리 열차같은 것이 오길래 다들 세워서 탐,(1쿱)
5, 공연장가기전에 저녁식사, 우연히 길가다 만난 이태리 식당
피자와 스파게티를 맛나게 먹는데 스파게티에서 머리카락 발견,
아무도 와서 사과를 안한다. 우린 계산서 나올때까지 기다리다.지배인을 불렀다.
그래도 와서 사과를 안해서, 머리카락 나온 스파게티 값은 빼고, 지불
6,재즈 공연장 도착,ㅋㅋㅋ 캄캄하다, 구굴앱에서 계속 장사를 안한다고하더니,
10시에 오푼이란다. 옆에 가게에서 다들 맥주를 마시며 기다리고들 있다.
우리 일행들은 그냥 숙소로 돌아가잔다,
7, 지나가는 6인승 택시를 타고, 숙소로 돌아와 맥주로 마무리~~~
리조트에서
쿠바와서 첨 본 고속도로 출구
요새까지 인력거 타고가기
아바나 거리
산날바도로 요새
말레꽁에서 석양
1쿱에 이런 것도 타보고, 아무곳에서나 손을들면 세워줌,
이태리 식당
식당 입구
재즈 공연장,
입구만 보고, 쿠바에서 공연도 못보고, 돌아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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