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여행

221,중남미-3일째,쿠바

수지주민 2020. 3. 28. 11:28





2010년 1월 29일


하바나에서 트리니다드까지 이동하는 날


8시 30분 출발,


1, 가는 길에 해밍웨이가 노인과 바다를 집필한꼬히마르 마을, 해변가와 등대관람,

등대 입장료, 1쿱


2, 죠시마피 공원 산책-깨끗하고, 이쁜 곳이다.주택가가 잘사는 곳인 듯,

집들이 이쁘고 깨끗함,갠적으로 쿠바에서 젤 이쁘고, 맘에 듦


3, 해변가 식당에서 점심,-씨에프 에고스                                     

생선(대구),돼지고기(너무 달아서 못 먹음),샐러드 맥주,봉사료;10%40쿱(45,000원정도)

쿠바에서는 비싼편이다.


4,바에 궁전;시엔푸고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궁전,지금은 레스토랑으로 사용,          



5,,5시쯤 숙소 도착;트리니다드-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쿠바에서 3번째로

큰 도시이며, 18세기에 설탕 산업이 발전한 도시이며, 알록달록한 스페인풍 건물로 유명,

6, 휴식을 취하고 7시에 광장에 있는 피자집에서 저녁식사하기로 함,24시간 영업하는 곳

1시간에 40분씩 살사공연, 손님들이 자유롭게 댄스파티


7,시청옆 광장에서 입장료 1쿱에 음료는 각자 지불, 수준 높은 공연 감상                      

피자집에서 춤추던 청년들이 모두 이곳으로 와서 열심히 살사를 춘다.

쿠바에서의 잊지 못할 밤을 보냈다. 길 옆에 살사를 가르쳐 주는 곳들이 많다.

그 곳에서 배우고, 선생님들과 실습을 나와서 추는 거라고 한다.






꼬히마르마을에서












호세 마르띠 공원







바에 궁전




피자집





광장에서 공연






'중남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6,중남미-8일째-칸쿤  (0) 2020.03.28
225,중남미-7일째-칸쿤  (0) 2020.03.28
224,중남미-6일째-쿠바  (0) 2020.03.28
223,중남미-5일째-쿠바  (0) 2020.03.27
222,중남미-4일째-쿠바  (0) 2020.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