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4,중남미-26일째-우유니2일째
2020년 2월 21일
까나빠호수에디온다 호수-온다호수-차르꼬따 호수-중식-라마디따스 호수
돌의 나무-꼴로라도 호수-국립공원 내 하나밖에 없는 민박집 숙박
1,조식은 빵과 커피로 간단하게 투어회사에서 준비하여준 걸로 먹고,
호텔에서 바라 본 일출
찦차 안에서
2, 투어전 구멍가게 같은 곳으로 안내하며 군거질 거리를 사라고 하는데 볼리비아 돈이
없어서 구경만 함.
3, 호수, 또 호수~~~
4,점심은 호수 옆에 모래 위에 앉아서 풀라밍고를 보면서 식사
5, 간혈천 구경, 아주 작음
6, 민박집 도착, 앞에 온천이 조금 걸어가면 있는데 추워서 난 가지 않음,
수영복 입고 들어가는 야외 온천
사진에 보이는 곳이 온천이다.
7, 저녁은 라자냐와 와인으로, 저녁이 맛이 없었지만 와인이 있어서 그런대로
8,6인실에서 여자들 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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