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여행

245,중남미-27일째-볼리비아-우유니

수지주민 2020. 4. 5. 15:44



245,중남미-27일째-우유니3일째


2020년 2월 22일


일출을 바라보며 달리는 사막과 호수,


마지막으로 아르헨티나, 칠레, 볼리비아 산이 보이는 곳에서 조망






1, 볼리비아 출국시 15볼 지급, 나갈때 돈을 내라고 하니깐 아까운 생각이 드는건

나만의 생각인지 ㅎㅎ





2, 국립공원 끝나는 지점까지 짚차를 타고, 그동안 운전해주었던 가이드와 작별을 하고,

출입국 심사를 도와주는 버스로 갈아타고,


3, 출국 심사는 돈만 지불하면 됨, 도장 받고,





4, 입국심사 약 1시간 소요.까다롭고, 캐리어를 다 열어보고, 까다롭다고 잔뜩 겁을 줬는데

싱겁게 끝남. 걍 통과


5, 버스로 1시간 정도 달려와서 칠레에 들어오니깐 와이파이 작동 됨.




6, 버스터미널 도착,세상에서 가장 건조한 사막의 작은 오아시스 마을 산페드로 데 아따까마 도착 후  중식

칠레와서 페루식당에서 샐러드 파스타 스테이크로 식사



7, 카라마 공항으로 택시타고 이동.




8, 뱅기타고 산티아고 도착.8시 비행기 10시 도착,

 우버 택시가  한번은 잡었는데 우릴 태우지 않고, 취소 시키고 사라짐.다시 잡어서

 타고 오느라고 고생좀 하고,

 겨우 숙소 도착, 생각보다 작은 아파트 먼트에 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