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중남미-8일째-칸쿤 226,중남미-8일째-칸쿤-여인의 섬 2020년 2월 3일 이슬라 무헤레스(여인의 섬)투어 섬에서 발견된 작은 마야 여인 조각상들에 이해 붙여진 "여인들의 섬" 이 곳은 폭이 1km이고, 길이가 8km 밖에 안되는 작은 섬이다. 일행들은 체첸이사로 투어를 떠나고,우리 부부 둘이서 아침에 호텔 앞 길에서.. 중남미여행 2020.03.28
225,중남미-7일째-칸쿤 225,중남미-7일째-칸쿤 2020년 2월 2일 쿠바에서는 까샤에서만 머물다가 칸쿤에 와서 호텔에서 잠을 자니 사람된것 같다.ㅎㅎ 새벽에 옆방에서 웃음소리와 전화하는 소리에 잠에서 깼다. 옆방과 벽이 가벽이라 소리가 다 들린다. 아침까지 기다려 방을 바꿔달라고해서 옮기고, 12시까지 호텔.. 중남미여행 2020.03.28
221,중남미-3일째,쿠바 2010년 1월 29일 하바나에서 트리니다드까지 이동하는 날 8시 30분 출발, 1, 가는 길에 해밍웨이가 노인과 바다를 집필한꼬히마르 마을, 해변가와 등대관람, 등대 입장료, 1쿱 2, 죠시마피 공원 산책-깨끗하고, 이쁜 곳이다.주택가가 잘사는 곳인 듯, 집들이 이쁘고 깨끗함,갠적으로 쿠바에서 .. 중남미여행 2020.03.28
224,중남미-6일째-쿠바 쿠바 마지막날 즐기기 2020년 2월1일 아바나에서 칸쿤으로 이동하는 날 쿠바 마지막날 즐기기 1,올드카 투어;5명씩 나누어서 1시간에 40쿡(8쿡*5)주고 올드카 타기 시내투어, 그닥 추천은 하고 싶지 않지만, 올드카 타고, 사진 찍기 정도, 차이나타운,체게바라 기념광장,등~~~~ 2, 점심시간 부터.. 중남미여행 2020.03.28
223,중남미-5일째-쿠바 223,중남미-5일째-쿠바 2020년 1월 31일 바라데로에서 다시 아바나로, 리조트에서 점심까지 먹고,12시에 가방은 미리 가지고 나옴. 2시에 출발, 4시 10분에 처음 묶었던 까샤에 도착, 아바나로 오는 길은 해변도로를 따라 오는 길이라 길이 참이쁘고, 편안하다. 지난번 2층에 묶었던 일행은 1층.. 중남미여행 2020.03.27
222,중남미-4일째-쿠바 222.중남미-쿠바 2020년 1월 30일 트리니다드에서 바라데로 이동 1, 이즈나가 타워;식민지 시절의 노예 감시탑, 과거 쿠바의 식민지 시절 사탕수수 농장이 있던 곳에 세워진 이 타워는 농장의 노예들을 감시하기 위해 지어진 탑이다. 지금은 트리니다드의 조망을 한 눈에 볼수 있는 탑으로 관.. 중남미여행 2020.03.27
220,중남미여행-2일차, 쿠바 2020년 1월 28일 새벽 닭 울음소리에 잠에서 깬다. 우리나라에서는 좀처럼 듣지 못하던 닭 울음소리에 정겨운 맘으로 아침을 맞이한다. 까샤에서 주는 아침 식사 후 걸어서 올드시티 관광에 나선다. 1, 시청 건물,(예전에는 성당이었다고 함), 내부는 미리 예약을 하여야만 관람이 가능하다. .. 중남미여행 2020.03.27
219.중남미여행-1월27일~3월 16일 2020년 1월 27일 또 다른 여행의 시작 일주일 전부터 캐리어에 짐을 끌렀다, 다시 싸고, 여러번 옷을 넣었다 빼고. 계속 무게를 달아보고, 한달반 동안 사계절 옷을 싸가지고, 여행을 해야하니 고민이 많다. 우선 전기장판 여행용을 챙기고, 먹을 비상약과 비타민, 파스 등등~~~ 라면 몇개와 .. 중남미여행 2020.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