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6,중남미-28일째-칠레-산티아고 246,중남미-278일째-산티아고 2020년 2월 23일 산티아고 칠레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이며 인구와 제조업체가 집중되어 있다. 섬유를 비롯하여 식품가공, 피혁, 화학약품, 철강, 기계, 전기기구, 등의 공장이 있고, 주변의 비옥한 중앙저지에서 산출되는 곡물, 채소, 과일 등의 집산지이다.. 중남미여행 2020.04.06
245,중남미-27일째-볼리비아-우유니 245,중남미-27일째-우유니3일째 2020년 2월 22일 일출을 바라보며 달리는 사막과 호수, 마지막으로 아르헨티나, 칠레, 볼리비아 산이 보이는 곳에서 조망 1, 볼리비아 출국시 15볼 지급, 나갈때 돈을 내라고 하니깐 아까운 생각이 드는건 나만의 생각인지 ㅎㅎ 2, 국립공원 끝나는 지점까지 짚.. 중남미여행 2020.04.05
244,중남미-26일째-볼리비아-우유니 244,중남미-26일째-우유니2일째 2020년 2월 21일 까나빠호수에디온다 호수-온다호수-차르꼬따 호수-중식-라마디따스 호수 돌의 나무-꼴로라도 호수-국립공원 내 하나밖에 없는 민박집 숙박 1,조식은 빵과 커피로 간단하게 투어회사에서 준비하여준 걸로 먹고, 호텔에서 바라 본 일출 찦차 안.. 중남미여행 2020.04.05
243,중남미-25번째-볼리비아-우유니 243,중남미-25번째-우유니1일차 2020년 2월 20일 우유니 면적은 12,000km이다. 해발고도 3,653m의 고지대에 위치하며, 칠레와 국경을 이룬다. 행정구역상으로는 포토시주에 속하며 우유니 서쪽 끝에 있다. 세계 최대의 소금 사막으로 "우유니 소금 호수"로 불린다.지각면동으로 솟아 올랐던 바다.. 중남미여행 2020.04.05
242,중남미-24번째-볼리비아-라파스 242,중남미-24번째-라파스 2020년 2월 19일 라파스에서 즐기기 1, 산페드로 광장 호텔에서 부터 걸어서 갈수있는 거리이다. 2,산프란시스코 성당 산페드로 광장에 있는 성당,내부관람을 하고, 버스 정류장으로 이동 3, 달의 계곡 버스를 한참 기다려도 오지않고, 지쳐갈때쯤(봉고) 우리가 탈 버.. 중남미여행 2020.04.05
241,중남미-23일째-볼리비아-라파즈 241,중남미-23일째-라파즈 2020년 2월 18일 코파카바나에서 라파즈로 밤새 엄청난 비가 내리더니 아침이 되니깐 날이 화창하다. 아침은 느긋하게 누룽지를 끓여서 먹고, 망고와 드립커피로 후식까지 먹고, 호수를 바라보며 쉬어가는 날, 오후에 라피즈로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날이다. 어제 .. 중남미여행 2020.04.04
240,중남미-22일째-볼리비아-코파카바나 240,중남미-22일째-코파카바나(태양의 섬, 달의 섬) 2020년 2월 17일 달의 섬과 태양의 섬 트레킹 태양의 섬만 트레킹을 하려고 했는데,어제 늦게 도착해서 태양의 섬만 가는 배는 운행을 하지 않아서, 표를 구 할수가 없다고 한다. 할 수 없이 달의 섬 먼저 들려서 1시간 트레킹을 하고, 태양의.. 중남미여행 2020.04.04
239,중남미-21일째-티티카카 우로스섬 239,중남미-21일째-티티카카 우로스 섬 2010년 2월 16일 티티카카 우로스 섬 투어 후 오후에 코파카바나로 이동, 티티카카 우로스 섬 보투 투어 남 아메리카 알티플라노 (Altipland) 고원 북부에 위치한 호수의 서반부는 페루, 동반부는 볼리비아의 영토이다. 면적 8,72km, 최대 수심 281m, 평균 수심.. 중남미여행 2020.04.04
238,중남미-20일째-페루 -푸노 238,중남미-20일째-푸노 2020년 2월 15일 쿠스코(3,400m)에서 푸노(3,800m)까지 가는 여정이다아침 6시에 호텔 출발 5분 정도 걸어서 버스 출발지점으로 이동, 6시 30분에 여궝검사와 일이히 짐에도 꼬리표를 부치고, 7시에 출발 태양의 루트(Rata Del Sol) 잉카의 신선한 계곡 우루밤바계곡을 따라 잉.. 중남미여행 2020.04.01
237,중남미-19일째-페루-마추픽추 237,중남미-19번째-마추픽추 2020년 2월 14일 마추픽추 해발 2,430m에 자리한 마추픽추는 열대 산악림 가운데, 잉카 제국의 절정기에 건설되었으며 가장 놀라운 도시 창조물로 평가될 만한 이 유적의 거대한 벽, 테라스, 경사로는 마치 자연적으로 깎어서 형성된 절벽처럼 보인다. 안데스 산맥.. 중남미여행 2020.04.01